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설법인은 내년 4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이번 결정은 소니가 중기 경영계획에서 내건 분사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센서가 주력인 반도체의 연구 개발 및 사업 관리, 영업 부서 등을 소니 본사에서 이관한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다.
새로운 회사의 본사는 카나가와현 아츠기시에 둥지를 튼다. 또한 반도체 제조를 다루는 소니 반도체 및 설계 사업의 소니 LSI 디자인은 새로운 회사의 자회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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