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음식물 화재 주요원인 조리중 외출, 잠듦 7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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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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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계양소방서(서장 이근태)는 금년 1~3분기 동안 주택에서 음식물 화재가 전년 대비 166.7%(15건) 급증하여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계양소방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9월말까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총 66건 중 음식물 화재가 24건으로 36.4% 차지했다고 밝혔다.

주택 음식물 화재[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이를 주택 종류별로 보면 아파트 50%(12건), 다세대 주택 41.7%(10건), 연립주택 8.3%(2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화요인은 음식물 조리중 외출(41.7% 10건)과 잠듦(33.3% 8건)이 75%를 차지해 대부분이고 그 외 TV시청(12.5% 3건), 식용유 과열, 조리기구 조작미숙, 전화통화가 각 1건씩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현장 및 각종 소방활동 시 주택 거주민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개인 사생활 보호공간이므로 한계가 있다”며 “음식물 조리중에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고 외출하기 전에 가스렌지 불이 꺼졌는지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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