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정광 의정부경전철㈜ 사장과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이 지난 6일 의정부경전철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기술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경전철(주)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경전철㈜(사장 팽정광)은 지난 7일 의정부경전철 본사 회의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팽정광 사장과 김기환 원장을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의정부경전철 외국산 부품 국산화 ▲기술 수요조사, 개발, 성능검증 및 인증, 개발품 사용촉진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한 실무추진단 구성 ▲연구개발 예산 지원 ▲기술교육 및 인력양성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에 공동 노력한다.
팽정광 사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경전철 분야 기술 공동개발을 통해 해외 주요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유지보수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경전철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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