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빙하수 ‘아이스필드’, 최대 6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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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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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스필드']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거품가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수입생수 시장에서 착한가격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가 소셜커머스 킹콩세일에서 파격세일 한다.

소셜커머스 킹콩세일 관계자는 “최근 수입생수 시장에 유통 거품이 많다는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최초 착한가격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힌 캐나다 빙하수 '아이스필드'를 최대 62% 파격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생수는 경도가 낮을수록 좋은 물을 뜻한다. 경도 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경도가 낮을수록 음용 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좋은 물맛’의 제품으로서 가치가 높다.

'아이스필드'는 인위적인 제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 육각 구조의 물로 알려졌다.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임의가공 없이 직접 취수하는 방법으로 생산되고 있다.

또 미국 식품 의약품 안전청(FDA)과 캐나다 식품 검사청(CFIA)의 요구 조건을 안벽하게 갖췄고, 가장 우수한 식음료를 발굴하여 표창하는 세계적 권위의 콘테스트인 몬데셀렉션에서 ‘2015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편, 캐나다빙하수 아이스필드는 240ml 휴대용과 500mL의 실용적인 사이즈부터 2리터 대용량 3종류로 소셜커머스 킹콩세일(http://kingkongsale.co.kr)에서 할인하여 무료배송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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