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림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두드림 학교 운영 초·중학교 70교(초 49교, 중 21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Do-Dream 학교’란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학교, 정책 사업 간 칸막이를 두드려(소통하여) 학생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학교를 의미한다.
운영 목적은 학습장애, 정서행동 어려움, 왕따, 돌봄 결여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단위학교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지원을 위한 단위학교 수준의 통합적 지원 모델을 창출하는데 있다.
이날 연수는 관리자와 담당교사의 역할과 마인드 제고를 위한 특강과 우수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석연구원 이화진 박사의 ‘창의적인 두드림학교 운영을 위한 관리자와 담당교사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합송초등학교, 선도중학교의 두드림 학교 우수사례 발표 등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단위학교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지속 지원하여 단 한명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가는 행복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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