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관심 받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인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아이유·뷔 목격담에 ♥이종석과 결별설 솔솔…측근 반응은?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5000만원 기부 앞서 지난 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의 미니 4집 앨범 '챗셔(CHAT-SHIRE)'의 보너스 트랙 '투웬티 쓰리(Twenty three)'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2007년 발표곡 '김미 모어(Gimme more)'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고 지적하는 글이 공개됐다. 해당곡 중 1분 32초에 나오는 '킵 온더 로킹(Keep on rockin)'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라고 주장하는 내용도 잇따라 나왔다. #브리트니 #아이유 #표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