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통일부 제공]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다양한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빠르게 전달한다는 창간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아주경제>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기를 바라며, 우리 국민들과 주변국에 통일의 공감대를 높여주는 견인차가 돼주기 바랍니다. 또한 통일이 한반도와 아시아의 공동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아시아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해가는 <아주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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