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9일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에서 '북방과수식품박람회'가 열렸다. 이날 박람회에 차가한 한 상인이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보여주며 과수 묘목을 추천하고 있다.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 국내외 500개 기업이 참가해 묘목, 농약, 농기구 등을 선보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묘목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관련기사 중국 옌타이서 ‘제19회 국제과수식품박람회’ 개최 <영상산둥성>중국 옌타이서 ‘2016 제17회 국제과수식품박람회’ 열려 #산둥 #옌타이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