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클로이 모레츠가 에릭남과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5월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클레이 모레츠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답게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