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과거 동안 외모를 셀프 자랑했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MC들은 최현석에게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현석은 "미혼인 줄 알고 중매가 들어오기도 했다. 27세의 나이에 결혼해 두 딸과 아내와 잘 살고 있다.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다. 키도 172cm 정도 된다"라며 자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