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심혜진 목숨값 김진우에 뺏겨!“돈 못받고 엄마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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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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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을 팔고 받은 돈을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증거물로 뺏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서인우에게 “우리 엄마 편파수사 하지마”라고 말했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너의 엄마가 예령이에게 돈까지 주며 유리한 진술 하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때 강문혁은 백예령 방에 가서 백예령 몸에 숨겨진 돈을 발견했다. 서인우도 백예령 방에 들어와 돈을 뺏고 “이거 진술 조작한 증거물로 압수할 거야”라고 말했다. 황금복은 “너는 엄마 팔고 돈도 못 받은 거야”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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