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1시40분쯤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건물5층 맛사지업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19),태국인여성1명,신원미상의 30대남자가 숨지고 또다른 태국인 여성1명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주방에서부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에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역시도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 계양구 맛사지업소 화재현장[사진=인천계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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