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과거 6개월 방송 정지?....'무슨 말 했길래'… 남편 공소사실 인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8 12: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경실, 과거 6개월 방송 정지?....'무슨 말 했길래'… 남편 공소사실 인정 후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가 성추행 혐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경실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실이과거 6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경실은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 방송정지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경실은 "1991년 박지영과 내가 신인시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에 출연했다. 당시 박지영은 예쁜 여자 캐릭터를 맡았고, 나는 외면받는 여자 역할을 맡았다"고 입을 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