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소공동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공식 금융 파트너 제휴 조인식에서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오른쪽)과 권오흠 신한카드 부사장이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신한카드는 볼보자동차코리아(사장 이윤모)와 공식 금융 파트너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양사는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 권오흠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소공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휴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17년간 쌓은 자동차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등을 통해 볼보자동차 판매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식 금융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파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안전의 대명사 볼보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양사는 다양한 형태의 금융상품을 출시하여 볼보 구입 고객 및 판매 딜러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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