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후원회장에 ‘홍국태’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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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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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양창윤 새누리당 제주시갑 예비후보(59) 후원회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양창윤 예비후보 후원회장에는 전 오현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홍국태(65)씨가 선임됐다.

양창윤 예비후보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홍국태씨를 후원회 대표자로 후원회등록을 마치고 정치후원금을 모금한다고 7일 밝혔다.

홍 씨는 한림읍 출신으로 제민일보 기자와 오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시 한림읍 향우회장을 맡고 있다.

양 예비후보 후원회는 제주정치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뜻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정치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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