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22)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타히티 지수의 사진 한 장 또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짧은 웨이브 단발 머리를 한 채 도발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낸 새하얀 속살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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