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등 中저가폰 대항마로 ‘아이폰4’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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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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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의 아이폰4[사진=애플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화웨이 등 중국산 저가폰과 알뜰폰의 대항마로 5년전 출시된 애플 아이폰4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현재 공식 온라인 매장 T월드 다이렉트에서 아이폰4 할인 행사를 열고 있다. 월 3만6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아이폰4를 공짜로 준다.

애플 휴대전화를 부담 없이 처음 접하고 싶은 고객, 휴대전화 고장·분실로 비싼 휴대전화 구매가 망설여지는 고객 등에게 아이폰4를 추천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아이폰4를 지난 2011년 3월 16일 정식 출시했다. 당시 2년 약정에 월 기본료 9만5000원의 올인원95 요금제를 쓰는 조건으로 32GB 모델을 12만5200원에 판매했다.

아이폰4는 512MB 메모리,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출시 때 최신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사양에 비하면 뒤처지는 스펙이다.

출고가 15만4000원의 화웨이 Y6도 1GB 메모리, 5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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