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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0/20160120135554313787.jpg)
[사진=MBC제공]
이에 대해 유세윤은 “아침마다 꾸준히 생방송을 하는 전현무씨가 더 대단하다”며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그는 “MBC가 상암으로 오고 나서는 라디오 스튜디오가 처음”이라며, 예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시절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MBC FM4U에서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유세윤, 뮤지의 친한친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동시간대 라디오 청취율 1위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 (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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