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아버지 지켜드리지 못해 결국 돌아가셨다."미소 전구 사장 자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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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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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리멤버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유승호가 미소 전구 재판을 수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극본 윤현호) 11회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이 미소 전구의 재판을 수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우(유승호 분)를 찾아온 미소 전구 사장 아들은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아버지 구해줄 사람은 변호사 밖에 없어요”라며 애원했다.

서진우는 “제가 당분간 변호사 업무를 쉬고 있습니다.”라고 거절했지만 과거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찾아가 아버지 변호를 의뢰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의뢰인을 찾아간 서진우는 “이 재판 제가 수임하겠습니다. 이기는 진실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미소전구 사장은 옥상 위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려 했고 유승호는 미소전구 사장에게 “한 달 전에 전 제 아버지를 지켜드리지 못해서 결국은 돌아가셨어요.”라며 설득했다.

이에 미소전구 사장은 마음을 돌렸고, 유승호는 미소전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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