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제공]
랜더링은 열처리 시설에서 사체를 고온․고압 처리, 최종 기름 등으로 분리해 사료 또는 비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사체처리 방법이다.
올해 폐사가축 랜더링처리 사업은 6천5백만원의 예산을 수립하고 소(성축)를 기준으로 랜더링 처리비 16만원중 50%를 지원하며, 현재 환경 관계 법령에 의한 동물성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득한 업체를 선정․계약 체결함으로써 축산농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랜더링 처리 절차는 축산농가에서 가축의 폐사시 수의사 검안서를 첨부해 시청(농축산과)에 유선으로 신고하고, 시는 당일 랜더링 업체에 접수사실을 통지하며, 랜더링 업체는 신속하게 현장 출장해 폐사축을 처리시설로 이송 후 랜더링을 실시하게 된다.
파주시 방역관계자는 “국내에서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의 사전 차단방역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사체처리는 위생적인 축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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