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중장기 경제어젠다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7일) 공식 사퇴하고, 당 조직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격 전환된다.
더민주는 이날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비대위원 인선안을 의결, 중앙위 부의를 거쳐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끄는 비대위 구성 절차를 완료한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1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선대위가 안정되는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선대위에 이어 비대위 권한까지 모두 이임받는 김 위원장은 두 조직을 축으로 총선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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