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출신 이민경, 결혼 2년 만에 이혼…“2014년부터 별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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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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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사진=이민경 SNS]

디바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2월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는 미국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했다.

한 매체는 남편 사무엘 조의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했다.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가치관을 좁히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에 따라 이혼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한편, 이민경은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활동 당시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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