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네이버는 종속회사 라인이 출자법인 믹스라디오 리미티드의 라디오형 음악 서비스인 믹스라디오 사업을 청산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믹스라디오 서비스는 수주일 내에 종료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자본시장, 임시국회 통과 불투명 코스닥 5.48포인트(0.88%) 오른 626.85 출발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