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G [사진=AOMG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힙합 레이블 AOMG가 오는 4월 미국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엘로, 후디, DJ펌킨, DJ웨건 등이 소속 돼 있는 AOMG는 지난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월 부산과 대구에서 AOMG 첫 단독 콘서트 ‘Follow The Movement’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첫 국내 투어를 마쳤다.
더불어 AOMG의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DJ 펌킨은 오는 4월 미국 투어를 이어간다. 지난 2014년 미국 LA와 워싱턴 D.C., 뉴욕을 찾은 바 있는 이들은 2016년 미주 전역 8개 도시로 그 무대를 넓혀 다시 한 번 미국 투어 공연을 펼칠 계획.
‘AOMG Follow the Movement 2016 American Tour’는 오는 4월 5일 시카고 House of Blues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라스베이거스, LA, 샌프란시스코 등을 거쳐 4월 17일 시애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OMG의 미국 투어 공연은 오는 26일 금요일 정오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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