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태런 에저튼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광장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즐거운 셀카[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때론 엄격.진지하게[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완벽한 라인[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얼짱각도로~[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싸인도 척척![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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