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6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갑분(이초희 분)이는 분이에게 “이 무기창고를 지금 알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이 무기창고를 알리면 정안대군 쪽 사람들은 모두 문초를 당할 것이고 순군부에선 반촌의 협력이 없이는 이 무기창고를 만들기가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할거야”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결국 무기창고를 알리지 않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