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이종범“23년 전 앨범 내 재고 3만장 남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0 19: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MBC '일밤-복면가왕' 동영상 [사진 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날아라 병아리‘가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전 야구선수 이종범인 것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MC 김성주는 “이종범 선수가 과거 앨범을 낸 것으로 안다”고 물었다.

이에 이종범은 “23년 전에 냈다. 재고가 3만장 남았다”고 답했다. 김성주는 "저희가 판정단으로 출연을 부탁했는데 녹화 하루 전 가수 출연으로 답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이종범은 “아내가 '판정단으로 가면 한 마디도 못한다 이 자리가 더 낫다'고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