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미나의 섹시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입구 #셀카~ 내일 #CCTV 방송하러 중국남쪽 멀리멀리 다녀와요~~가는데만 10시간걸리네요..잘다녀올께요~^^#방송 #셀스타그램 #셀카 #얼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화려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나는 레드립스틱으로 섹시미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미나는 '혼저옵서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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