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21일 중국을 방문한 카그다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22일 개막하는 보아오포럼 차 중국을 방문한 네팔 총리와 리커창 총리는 이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아시아판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22일 개막"증권株 부활"…상하이종합 두달만에 3000선 회복 #네팔 #리커창 #영상중국 #보아오포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