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V리그 우승 기념해 세전 연 2.3% 정기예금 특판 상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8 11: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OK저축은행]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OK저축은행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2년 연속 V리그 우승을 기념해 정기예금 12개월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OK저축은행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창단 3년만에 2연패를 달성했다

해당 특판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세전 연2.3%(기본금리 2.1%+우대금리 0.2%)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1인당 최대 2000만원이며 총 1000억원 한도다.

본 상품은 창구전용 판매상품으로 3월28일부터 OK저축은행 전 영업점 창구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배구단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