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국세청은 올해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세종청사에 위치한 조세박물관에서 연말까지 '국세청, 50년의 기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66년 개청 당시 국세청 현판, 옛 세무서 사무실 모습, 초대국세청장의 관용차 등을 재현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별 사업자등록증, 임명장, 신분증, 70∼80년대 급여명세서, 납세홍보 포스터·표어 등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물품도 전시된다.
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람 예약은 조세박물관 홈페이지(www.nts.go.kr/museum)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66년 개청 당시 국세청 현판, 옛 세무서 사무실 모습, 초대국세청장의 관용차 등을 재현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별 사업자등록증, 임명장, 신분증, 70∼80년대 급여명세서, 납세홍보 포스터·표어 등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물품도 전시된다.
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람 예약은 조세박물관 홈페이지(www.nts.go.kr/museu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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