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2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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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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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도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농경·어로·전통지식·관습 등을 올해부터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27일에는 임기 2년의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속에 설치되어 있던 무형문화재 분과를 '도무형문화재위원회'로 분리해 별도 운영하며, ▲기존 기능과 예능 2개 부문과 새롭게 확대된 전통지식, 구전전통,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기념촬영[사진제공=전북도]


생활관습, 사회적 의식, 전통놀이 등 확대 된 5개 분야를 포함 7개 분야에서 무형문화재에 대한 전문가뿐만 아니라 도민의 입장에서 균형적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특정 대학 등에 편중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의 활력과 다양한 인사의 참여를 위해 새로운 위원의 비율을 높였으며, 도외 전문가도 위촉했다.

위원장단 선출은 ‘무형문화재 조례’제15조(구성)의 규정에 따라 위원들 간 호선에 의해 진행됐으며, 위원장(우종량·원광대 교수)과 부위원장(임철호·전주대 교수)이 선출됐다.

한편, 전북도는 무형문화재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해 관계인의 의견진술 기회 부여 등 무형문화재위원회 운영을 개선하고, 향후 문화자산으로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을 우선 발굴해 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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