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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씨엠에스에듀는 2억6000여만원을 들여 중국우한도스에듀그룹의 지분 30%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중국 교육 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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