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가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2일 전국 유명 관광명소를 향한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2일 베이징에 비바람이 불고 기온까지 떨어졌지만 바다링(八達嶺) 창청(長城·만리장성)에는 우비와 우산으로 무장한 관광객 행렬이 이어졌다. 관련기사"나랑 많이 닮았네" 中 '귀여운 동자승' 선발대회 노동절 연휴 불청객 스모그 습격 #관광객 #노동절 #만리장성 #연휴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