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운수․창고업의 효과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군포시시설관리공단, CJ한국복합물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캠페인이 끝난 후 공단,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군포부곡버스공영차고지에 대해 운수관련 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유해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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