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대표 서비스인 ‘야놀자 바로예약’을 통한 숙박 예약 및 결제 시 페이코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한 후,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5일까지이며 선착순 3000명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공된 1만원 할인 쿠폰은 11일까지 숙소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1인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공휴일 숙박을 예약할 경우에도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세원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6월 4일부터 3일간의 연휴 동안 국내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사 및 PG사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휴점에는 공실율 감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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