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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조진웅·안성기 주연의 영화 '사냥'을 연출한 이우철 감독이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에서 “‘사냥’ 찍느라 신혼여행도 못 갔다. 흥행이 잘 돼야 마음 편히 신혼여행을 갈 수 있다.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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