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마지막회에서는 나연(이유리)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유경(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연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진 유경은 피눈물을 흘리며 죄를 빌어보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한편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는 소이현, 오민석, 김윤서, 정헌 등이 출연하는 '여자의 비밀'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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