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제약은 39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900만주이고, 예정 발행가는 4385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9일이다. 관련기사금감원장 "PEF가 기업 구조조정 활성화 이끌어 달라"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사망설은 사실무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