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여행사 해외여행 수요, 6월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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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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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내 대형여행사의 6월 해외여행 수요가 전년 동월대비 47% 가량 증가했다.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의 6월 해외여행수요는 약 23만8000여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7.5%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 해외여행객 흐름을 살펴보면 역대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1월(30만3000여명)을 제외하고는 2월(26만여명), 3월(21만2000여명), 4월(23만9000여명), 5월(22만1000명), 6월(23만8000명) 등 매달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34.7%)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동남아(27.3%)와 중국(22.5%), 유럽(7.8%), 남태평양(5.0%), 미주(2.8%)가 그 뒤를 이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의 6월 해외여행 수요는 13만1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이 70% 넘는 성장으로 최고 성장을 달성했고 괌, 사이판, 하와이 등 휴양지의 인기로 남태평양과 미주 또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호텔은 33%, 항공권은 58% 성장하는 등 자유여행 인기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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