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어른으로서 해야 할일은 해야한다" 따끔한 충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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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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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사진=KBS '안녕하세요']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방송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씨스타 보라-다솜,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배우 안우연 등이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눈다.

이날 표진인은 전문가다운 예리한 시선과 따뜻한 조언으로 ‘안녕하세요’의 맞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형과 늘 외모를 비교당하며 산다는 주인공에게 표진인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표진인은 “이목구비보다 더 중요한 건 인상이고 그 인상은 표정이 좌우한다”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또 친구들과 노느라 가정에 뒷전인 안하무인 남편에게는 “어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 게 어른인가 고민을 좀 해보라”며 따끔하게 충고를 했다.

또 이날 초등학교 동창 길뻥이를 고발한다는 여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제 동창 길뻥이는 입만 열면 허구한 날 뻥과 장난질입니다. 문제는요. 저희 나이가 올해로 52세입니다. 길뻥아! 제발 뻥 좀 그만 쳐!”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사연을 들은 표진인은 “나이가 들어서도 아웅다웅하며 지내는 모습이 부럽다”며 훈훈한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KBS2 ‘안녕하세요’는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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