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요염한 빨간입술 "백설공주 강림?"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설리가 언제 봐도 예쁜 민낯을 공개했다.

설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프라우가 나에게 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연이어 올렸다.

쇄골이 훤히 드러난 빨강 상의를 입은 설리가 새빨간 입술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별히 멋을 내진 않았지만, 새하얀 피부와 새빨간 입술의 대비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설리는 최근 스위스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