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박하선이 '술살' 관리법에 대해 언급했다.
박하선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제작 발표회에서 '술살'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스무살 때 대학 입학하고 먹었던 술들 때문에 살이 많이 쪘던 것 같다"며 "지금의 10kg 이상 쪘었다. 그것 때문에 활동하면서도 '배우 할 수 있겠느냐'는 소리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제야 살에서 벗어났는데 지난 10년간 다이어트를 하면서 보냈다"고 털어놨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자서 술을 마시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서울 노량진 학원가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이다. 다음 달 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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