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해산물 와인뷔페 선봬

[사진=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가 기존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해산물 요리를 추가하고 9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판매한다.

가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오크바인의 해산물 메뉴로는 토마토 소스가 가미된 홍합 요리를 비롯해 꽃게 크림 파스타, 전어무침, 스노우크랩찜, 새우 버터구이 등이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치즈 플래터 등 스낵 메뉴가 와인, 생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이 와인 뷔페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인 기준 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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