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청주대학교 석우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식'에서 87개국 17 개 종목 2천200명 참가선수와 임원들이 관객들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식이 2일 청주대학교 석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려 7일 간(2-8일까지)의 열띤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2일 청주 석우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사이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샤히드 알리 IOC위원, 안젤라 멜로 유네스코 스포츠 국장 등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무예마스터십 개막을 축하하러 왔다.
또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남식 지역발전위원장 등도 개막식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축하영상을 보냈고 박근혜 대통령도 축하서한을 보내 이번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반기문 총장은 축하영상에서 “무예마스터십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화합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국가의 정체성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전통무예들이 전 세계 각국에 선보여지는 축제이니만큼 대회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참가국 국기 입장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었다. 87개국의 각국 선수단이 자신들의 국기를 들고 입장해 세계적인 대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입장과 동시에 대형 모니터에서 참가국의 국기 영상도 함께 상영돼 경기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개회 선언에는 한덕수 공동조직위원장이 나섰다. 이어 서정진 공동위원장과 대표선수(최무배, 이용화)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평화와 무예 정신을 실현하겠다”고 대표선서했다.
가장 하이라이트는 성화 점화였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는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지회장과 태권도 신동으로 불리는 강준구 군이었다. 마지막 주자에 의해 대회성화단에 불이 밝혀졌다.
특히 이날 개막식이 열렸던 청주 석우체육관의 중앙무대는 공존과 조화를 상징하는 팔괘 모양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또 개막식 실황을 볼 수 있는 천장의 4면 대형 LED스크린 등도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예마스터십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개회사에서 “전 세계 87개국에서 온 선수들과 국내외 인사들의 대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은 무예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평화를 실현하고자 만천하에 선언하는 날이니 만큼 인종과 국가, 이념을 뛰어넘어 무예로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일까지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전 세계 87개국 2천300여명의 무예 종목별 고수들이 국가대항으로 실력을 겨루는 무예 분야 세계종합경기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정하
가장 하이라이트는 성화 점화였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는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지회장과 태권도 신동으로 불리는 강준구 군이었다. 마지막 주자에 의해 대회성화단에 불이 밝혀졌다.
또 공식행사 이후에는 타악 퍼포먼스와 15개 종목 무예시연, 마샬아츠 퍼포먼스 등이 관객들에게 선보여져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중국 후베이성 무예단의 무예시연단과 락킹 댄스 등도 또하나의 볼거리였다.
특히 이날 개막식이 열렸던 청주 석우체육관의 중앙무대는 공존과 조화를 상징하는 팔괘 모양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또 개막식 실황을 볼 수 있는 천장의 4면 대형 LED스크린 등도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예마스터십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개회사에서 “전 세계 87개국에서 온 선수들과 국내외 인사들의 대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은 무예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평화를 실현하고자 만천하에 선언하는 날이니 만큼 인종과 국가, 이념을 뛰어넘어 무예로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일까지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전 세계 87개국 2천300여명의 무예 종목별 고수들이 국가대항으로 실력을 겨루는 무예 분야 세계종합경기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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