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농기센터, ICT첨단기술 적용한 안전한 우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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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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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착유라인 ICT활용 상시 안전점검 원유품질 향상 농가 부가가치 창출

▲착유라인 ICT[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석)는 청정 부여에서 생산된 우유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016 착유라인 ICT(정보통신 기술)활용 상시 안전점검 원유품질 향상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원유 착유라인 시스템의 상시 착유 압력과 맥동을 관찰하여 신속하게 기계적 이상 유무를 농가에 미리 알려 젖소 유방염 등의 질병을 사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부재 시 핸드폰 등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항상 불안하던 마음을 버리고 마음 편히 외출이 가능하게 되어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이 부여군 관내 낙농 농가에 널리 파급되면 고품질 원유생산으로 소비자에게는 안전먹거리를 제공하고, 낙농가에게는 고능력 산유능력우 소모성 질병을 조기 예방하여 유방염 치료제를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젖소 도태율을 연 10%미만으로 감소시켜 1등급 원유생산량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낙농농가에 소득 증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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