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전자는 프린팅솔루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 신설 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예정기일은 11월 1일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사내이사 선임 안건 내달 주총 상정 펀딩포유, 법률서비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