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11일 오후 4시 NH투자증권 아트홀에서 '유럽 경제와 유럽 은행, 금융위기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서 오태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서유럽 담당 전문연구원은 '브렉시트 이후 EU 경제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또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크레딧팀장이 '도이체방크와 유럽 은행, 금융위기로 갈 것인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국민연금 10%룰 바로잡다 투자자에 큰 손실"문형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필요"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