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업텐션 고결-쿤 | 쎄씨 제공]
최근 10명의 썸머남친돌 콘셉트의 신곡 ‘오늘이 딱이야’로 인기를 얻었던 업텐션의 쿤과 고결이 소년에서 남성으로 변신한 헬시보이의 모습으로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쿤은 평소 근육이 잘 붙는 스타일로 “일주일에 세 번쯤 지금의 몸을 유지하는 정도로 운동하고 있다. 근육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고결은 “농구처럼 공 다루는 운동을 좋아하고, 직접 뛰고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한다.요즘은 체형을 예쁘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라고 전했다.
최근 업텐션은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go!’의 타이틀곡 ‘오늘이 딱이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는 30일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되는 업텐션의 첫 공식 팬미팅 ‘HONEYMOON’을 앞두고 있다.
한편 헬시보이 쿤과 고결의 피트니스 화보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11월 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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