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 미디어 체험현장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보이스피싱 등 통신서비스 피해사례, 방송통신 미환급금 조회,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스마트 도어캠을 활용한 방문자 자동알림 기능을 체험했다.
최 위원장은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서비스를 모든 이용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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